Wednesday, September 29, 2010

오늘의 일 + Mason

이 사진을 발견다! Mason이 너무 궈엽다!

오늘은 정말 바빴다. 숙제가 많아서 오늘 아침에 나는 일찍 일어났다. 7시에쯤 일어났다.
나는 아주 피군했다. 왜냐하면 난 늦게까지 있었다...나쁜 생각다!
수요일에 내가 3 수업을 들다. 그럼 그 3 수업이 들었다. 나는 지난 수업이 잠을 들었다.
그래서 머리가 아주 아팠다. 약을 안 먹었서 시간이 없다. 수업이 끝나면 바로 배구 게임에 갔다.
내 남친는 코치인다. 내 남친의 팀을 기타 했다. 그래서 게임을 후에 우리 둘은 식당에 갔다.
지금은 난 정말 정말 정말 피곤하고 머리가 아직 아픈다. 내일도 일찍 일어날 필다...너무 스픈다 ):

Thursday, September 23, 2010

웃으면안녕

요즘에 이 노래를 많이 들어요....



지난 여름에 이 노래는 나왔아요. 하지만 이 노래는 정말 좋아해요! (그리고 소지섭가 멋있어요!)

Wednesday, September 22, 2010

왜 내가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요.

저는 한국 대중 문화를 좋아해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요. 어렸을때 한국 대중 문화를 좋아했어요. 저는 H.O.T.와 Baby VOX의 음막을 들어지만 그것을했어요. 그때 2005년 내가 동방신기는 생겼어요. 그럼 저는 큰 동방신기하고 한국 대중 문화를 팬이 되었어요.


오늘은 저는 한국 대중 문화를 많이 좋아해요. 한국 음막도 한국 드라마를 좋아요. 매주 음막 Program 인기가요이나 뮤직백크를 다운로드 했어요. 요즘에 시간이 없어서 음막 program도 드라마를 다운로드 못 해요. 하지만 괜찮아요, streaming가 괜찮아요.

Tuesday, September 14, 2010

안녕하세요!

미안해요! 저는 몰랐어요!
그러나, 반갑습니다!
<3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