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2, 2010

안녕~

 방금 돌아 왔다! 오늘 난 아르바이트를 했다. 난 9시간 시프트 했다! 난 정말 피군하고 발이 정말 정말 아픈다. 지금은 난 블로그 쓰고 주문한 음식 기다린다. 이 모든 일 난 밥을 먹지 않다. 배가 아주 고픈다. 아!---지금은 음식을 도착하다! 

1 comment:

  1. 정말 피곤하겠어요! 바빠도 밥을 제 시간에 (on time) 잘 먹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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