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30, 2010

축구 감사절


축구 감사절이 너무 좋았다! 수요일 밤에 저는 일이 했서 집이 가지 않았다. 그래서 목요일 아침에 저는 집이 갔다. 집이 일찍 도착했을 우리 어머니와 언니들와 여동생이 맛있는 음식을 만들었다. 우리 어머니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었다. 매운 papaya salad하고 sticky 밥하고 채식주의자 egg rolls 만들었다. , 정말 맛있다! 언니들이 미국식을 만들었다. 맛있다! 그럼 금요일에 하루 종일 쇼핑 했다. 저는 12 시간 동안 쇼핑을 갔다. 저는 한밤중부터 오후 3시까지 쇼핑했다. 언니와 여동생와 사촌들랑 함께 갔다. 브레크 금요일에 거래(deals) 많긴 하지만 스트레스도 많다. 저는 200 달러를 지출했다. 저는 신발하고 옷을 샀다. 그리고 남자 친구의 가족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샀다. 쇼핑 후에 저는 집이 갔고 오후 내내 조카를 돌봐야 했다. 조카가 2살하고 버릇이 없다. 다음 아침에 설날에 갔다. 저는 전통 옷을 입었다. 그럼 1시간에 저는 일이 갔다. 후에 언니들와 형보와 조카와 남자 친구랑 함께 피자 식당에 갔다. 그럼 일요일에 아파트에 갔다. 수제가 했고 싶지만 저는 아무 것도하지 않았다. 지난 방학이 너무 바빴다. 하지만 아주 재미있었다. 지금은 저는 너무 피군한다! 그리고 드라마를 보고 싶다

pictures coming sooooon!

1 comment:

  1. 추수감사절동안 정말 많은 일을 했네요! 저도 금요일에 쇼핑을 갔는데 생각보다 좋은 세일 상품(good deal)이 많이 없어서 그냥 구경만 많이 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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